19연패가 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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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오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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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4일 지난 일입니다. 하도 기가막혀서 잠수탔다가 이제 조금 괜찮아져서 글남기네요.
19연패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처음이고 무슨 귀신에 홀린것 같아 말도 안나옵니다.
가끔 줄 꺾다가 연패하는 경우 있는데, 이번은 그런경우도 아닙니다.
테이블 계속 옮겼습니다. 그런데 옮긴 테이블에서도 계속 연패합니다. 진짜 돌아버리겠더라구요.
사실 중간에 한번 이겼습니다. 근데 그건 제가 잘못배팅한겁니다. ㅠㅠ 멘탈이 나가니 플뱅 선택이 안되네요.
잘못 배팅해서 이긴 적 중간에 한번. 19연패. 이게 가능하네요.
연패후 모니터를 한시간정도 멍하니 쳐다본거 같네요. 그러다 바카스님한테 주절주절 하소연도 했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이젠 바카라 무섭기 까지 합니다. 무슨 조작이네 그런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 하나 잡겠다고 그럴리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진짜 저날은 조작같았습니다. 뱅커 4에서 마지막 귀신같이 5잡아서 뒷발로 잡히고 9잡아도 타이 뜨고....
그래도 이렇게 글로 적으니 조금 나아지긴 했나보네요. 진짜 무섭네요 바카라.
19연패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처음이고 무슨 귀신에 홀린것 같아 말도 안나옵니다.
가끔 줄 꺾다가 연패하는 경우 있는데, 이번은 그런경우도 아닙니다.
테이블 계속 옮겼습니다. 그런데 옮긴 테이블에서도 계속 연패합니다. 진짜 돌아버리겠더라구요.
사실 중간에 한번 이겼습니다. 근데 그건 제가 잘못배팅한겁니다. ㅠㅠ 멘탈이 나가니 플뱅 선택이 안되네요.
잘못 배팅해서 이긴 적 중간에 한번. 19연패. 이게 가능하네요.
연패후 모니터를 한시간정도 멍하니 쳐다본거 같네요. 그러다 바카스님한테 주절주절 하소연도 했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이젠 바카라 무섭기 까지 합니다. 무슨 조작이네 그런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 하나 잡겠다고 그럴리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진짜 저날은 조작같았습니다. 뱅커 4에서 마지막 귀신같이 5잡아서 뒷발로 잡히고 9잡아도 타이 뜨고....
그래도 이렇게 글로 적으니 조금 나아지긴 했나보네요. 진짜 무섭네요 바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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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콩고님의 댓글
- 콩고
- 작성일
저는 대략 10연패가 최고인것 같지만 그 심정이 이해는 가네요 ㅠㅠ
바카스님의 댓글
- 바카스
- 작성일
제가 1대1게시판에도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좀 멍 하실 것 같네요. ㅜㅜ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
전 솔직히 연패를 세어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있었죠.
다들 제 예전 베팅 습관(시스템을 하기 전)을 아실겁니다. 그림을 끝까지 믿고 끝까지 따라가는 스타일입니다.
어느정도 게임이 마무리가 되어 가는 시점, 아마 한 5만원정도만 더 이기면 끝자리가 딱 떨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림 상황을 보니, 플레이어가 이제 나올 차례가 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좋아 이제 거의 마무리이니 플 5만원 마틴으로 마무리 하자'
플 5만원 패배
플 10만원 패배
플 20만원 패배
플 40만원 패배.
어허..이것봐라? 뱅커가 이제 줄 떨어지나?
평소 같았으면, 정말 평소같았으면 뱅커로 갈아탔을 것 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날은 이상하게 플로 계속 마틴치고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든 게 참 희한합니다.
플 80 패배
플 160 패배
플 320 패배
이제 슬슬 뚜껑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마치 내가 플 마틴을 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듯이 뱅커 줄 떨어집니다.
지금이라도 뱅으로 갈아탈까? 아 그러다 혹시 플로 꺾이면 그게 더 난감한데?
이미 이성적이었던 제 머리는 감성적 감정적으로 바뀌었고 흔들 흔들 거리고 있었습니다.
얼마까지 제가 베팅을 했는지 이제부터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계속 플로 마틴 친것만 기억납니다.
결국 마지막 모든 금액 올인으로 플로 넣었습니다. 그것도 역시 패배. 하하하 기가 막히더군요.
근데 어떤 일이 일어난줄 아시나요?
제가 딱 올인이 난 후 바로 그 다음에 플로 꺾이는 이 괴기스러움. 이 섬뜩함. 이 무서움. 이 희한함.
시간이 오래 흘러 기억이 많이 사라졌지만, 저 마지막에 올인 후 플로 꺾인 것은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이럴수가 있나? 나를 지켜 보고 있지 않는 이상 이럴수가 있나? 이게 가능한가?'
네 바카라에서는 가능하더군요. 전 그날 저 베팅 이후로 더욱 더 많이 잃게되었습니다.ㅠㅠ
바카라가 얼마나 무서운 게임인지 비로소 깨닫게 된 일화입니다. 100% 실화이고 사실입니다.
아마 전 이때이후론 장난이라도 절대 줄을 꺾지는 않습니다. 꺽으면서 마틴은 삼가한다는 뜻 이죠.
누구나 이런 스토리와 썰이 있으실겁니다. 더욱 더 이런 황당한 썰 있으시면 공유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마카오님도 이제 훌훌 털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잘 하시는 분이니 더욱 그러실 겁니다.
기운내시고 앞으로의 모든 게임과 베팅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전 솔직히 연패를 세어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있었죠.
다들 제 예전 베팅 습관(시스템을 하기 전)을 아실겁니다. 그림을 끝까지 믿고 끝까지 따라가는 스타일입니다.
어느정도 게임이 마무리가 되어 가는 시점, 아마 한 5만원정도만 더 이기면 끝자리가 딱 떨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림 상황을 보니, 플레이어가 이제 나올 차례가 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좋아 이제 거의 마무리이니 플 5만원 마틴으로 마무리 하자'
플 5만원 패배
플 10만원 패배
플 20만원 패배
플 40만원 패배.
어허..이것봐라? 뱅커가 이제 줄 떨어지나?
평소 같았으면, 정말 평소같았으면 뱅커로 갈아탔을 것 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날은 이상하게 플로 계속 마틴치고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든 게 참 희한합니다.
플 80 패배
플 160 패배
플 320 패배
이제 슬슬 뚜껑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마치 내가 플 마틴을 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듯이 뱅커 줄 떨어집니다.
지금이라도 뱅으로 갈아탈까? 아 그러다 혹시 플로 꺾이면 그게 더 난감한데?
이미 이성적이었던 제 머리는 감성적 감정적으로 바뀌었고 흔들 흔들 거리고 있었습니다.
얼마까지 제가 베팅을 했는지 이제부터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계속 플로 마틴 친것만 기억납니다.
결국 마지막 모든 금액 올인으로 플로 넣었습니다. 그것도 역시 패배. 하하하 기가 막히더군요.
근데 어떤 일이 일어난줄 아시나요?
제가 딱 올인이 난 후 바로 그 다음에 플로 꺾이는 이 괴기스러움. 이 섬뜩함. 이 무서움. 이 희한함.
시간이 오래 흘러 기억이 많이 사라졌지만, 저 마지막에 올인 후 플로 꺾인 것은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이럴수가 있나? 나를 지켜 보고 있지 않는 이상 이럴수가 있나? 이게 가능한가?'
네 바카라에서는 가능하더군요. 전 그날 저 베팅 이후로 더욱 더 많이 잃게되었습니다.ㅠㅠ
바카라가 얼마나 무서운 게임인지 비로소 깨닫게 된 일화입니다. 100% 실화이고 사실입니다.
아마 전 이때이후론 장난이라도 절대 줄을 꺾지는 않습니다. 꺽으면서 마틴은 삼가한다는 뜻 이죠.
누구나 이런 스토리와 썰이 있으실겁니다. 더욱 더 이런 황당한 썰 있으시면 공유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마카오님도 이제 훌훌 털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잘 하시는 분이니 더욱 그러실 겁니다.
기운내시고 앞으로의 모든 게임과 베팅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제이트님의 댓글
- 제이트
- 작성일
테이블 옮기면서 20연승 한적 있습니다. 같은 테이블에서 한번도 중복베팅 안하고 20연승 했습니다. 정말 너무 놀랐습니다. 에볼루션 2천원으로 20번 이겨서 큰돈은 아니었지만 만약 역마틴 했으면 엄청난 대승이었겠죠. 아무튼 너무 무섭습니다. 20연승 나왔는데 20연패도 언젠간 나올수 있겠지요. 지금까지 12~14연패 정도는 아주 가끔 나왔습니다. 그래서 전 때려죽어도 마틴은 안하려고 합니다만 실전에서 지키기가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 쭈니
- 작성일
와 20연승... ㅎㄷㄷㄷㄷㄷ
조말룽이용님의 댓글
- 조말룽이용
- 작성일
헐 힘내세요..
하늘채님의 댓글
- 하늘채
- 작성일
가능 하지요
시스템황제님의 댓글
- 시스템황제
- 작성일
ㅠ,ㅠ 힘네세여
